신사역 맛집 부산아구에서 꽃게범벅
신사역 맛집 부산아구에서 꽃게범벅 맛집 이야기에 신사역으로 동료들과 갔다. 동료가 알던 아구찜 맛집이 주인이 바뀌고 그 옆집 부산아구로 향하게 되었다. 사실 아구찜이나 꽃게범벅이나 완전 맛이 딴판이면 맛없는 집과 맛있는 집으로 구분 되기에 사실 어느 집이나 다 비슷할 것이다. 먹기는 힘들지만 맛은 좋은 꽃게범벅이다. 양념은 아구찜과 비슷하다. 꽃게범법 中을 주문하고 소주도 주문하였다. 다들 술을 먹기 않기에 서비스로 준 오란씨 음료를 마셨다. 사실 나는 꽃게를 즐기지 않는다 맛이야 좋지만 손질이 불편하고 먹었다고 껍질을 두면 속살이 그대로 있기에 남들이 보면 너무나 아깝고 나역시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꽃게범벅에 손을 잘 대지 않았떠니 동료들이 왜 안 먹냐고 한다. 나는 그저 콩나물을 맛있게 먹을 ..
먹거리
2017. 7. 27.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