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에는 사당역맛집 맞고을에서 오리고기를 먹어보는것도 좋지 아니한가 말복을 앞둔 뜨거운 여름날 사당역에서 맛있는 오리를 먹어 보았어요^^ 말복에는 오리고기와 함께! 여기는 사당역 11번, 1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맞고을입니다. 12번 출구가 가깝더라구요. 콩나물을 나왔습니다. 구워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는 콩나물입니다. 갑자기 콩나물 밥이 먹고 싶어져요 ^^;; 나물 무침입니다. 나물의 이름은 모르겠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니! 강츄~ 사당역에 있는 맞고을은 오리구이 집입니다. 훈제오리, 오리주물럭을 무한리필로 드실 수 있어요 ^^ 양파와 치커리를 넣어서 무침으로 해서 내어 주셨습니다. 고기도 좋지만 채소도 좋아하는 저는 무침도 강추!! ^^ 이렇게 호박죽도 내어주시니 오리고..
먹거리
2016. 8. 13.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