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반포6(Banhpho6) 선정릉역 1번 출구따뜻한 국물과 시원함을 동시에 맛 보려면 역시 베트남 쌀국수가 최고다. 선정릉역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쌀국수를 맛 보았다.국물이 나 오늘 찐하게 우려져 나왔다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날 국물은 조금 짜게 나왔다는 사실이다. ㅠ.ㅠ 나도 짜게 먹지만 약간의 더 짠맛을 느껴졌다. 하지만 주문시에 사전에 말하면 국물을 잘 조절해주신다. 역시 쌀국수는 내 취향이다. 숙주와 양파가 함께하는 베트남 쌀국수는 역시 해장에도 최고인것 같다. 베트남을 실제로 가보고 싶은 것이 이 쌀국수 때문이다.다양한 메뉴가 존재하니 맛보길 바란다. 나도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앞에 보이길래 찍은 것이지만 왠지 맛은 좋아보이는데.... 안주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휴지..
청담동 점심 맛집으로 빕스를 찾다. 비오는 우울한 날. 팀원분들과 함께 조용하고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으며 빕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가보진 않았지만 출근길에 본 적이 있다는 동료의 말에 찾은 빕스입니다. 점심시간인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빕스에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와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생기면 입구에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밖에 벤치에 앉을 수 없어 다들 실내에 있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이니 더욱 그렇겠지요. 다양한 잡지와 와인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와인은 먹지 못하겠지요 비어있으니까요. 무료하지 않게 잡지를 보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친절한 멘트로 불러주십니다. 청담동에 있는 빕스는 넓게 많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