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역, 남구로역 생선구이 맛집남구로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상당히 가깝습니다. 출근 시간에 남구로에서 가산디지털단지로 향하는 직장인들도 꽤 많이 있지요. 그럼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집 고흥집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주말저녁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벤치에 앉아 폰으로 맛집을 검색하던 중...찾아 낸 생선구이 맛집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쓰지만 저 역시 때로는 검색을 통해 간답니다. 남구로를 지나 가산디지털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고흥집. 입구에서 사진도 찰칵. 안에 손님이 많나보니 마감시간이 임박하니 손님은 두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마감시간은 10시 30분이라고 했는데 손님이 없으면 일찍 마치는 듯 했습니다. 고흥집은 직접 순두부를 만든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만큼 순두부 맛이 좋겠지요...
냉동삼겹살로 유명한 사당역 인기 맛집을 찾다회식이나 모임이 있다면 가장 흔한 메뉴는 삼겹살이다. 하지만 삼겹살의 가격차이는 있어도 특별한 차이를 느낄 수 없다 좋은 생삼겹을 못 먹어봐서 그런가.... 특별한 차이가 없다면 냉동삼겹살을 먹어보면 좋다. 어릴적 먹던 그 추억의 맛이 있다. 철판 위에 은박지를 깔고 숙주와 파절이를 올려놓습니다. 냉동삼겹살은 샤르르르 녹으면서 입안에 침샘을 자극한다. 기존 삼겹살의 보들보들한 느낌은 없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생삼겹을 먹으면 무한리필이고 냉동은 무한리필이 아니다.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앞전에는 달걀후라이를 해 먹을 있도록 해놨다. 하지만 AI사태로 인해 보이질 않는다. 고소한 깨를 뿌린 파절임은 구워진 냉동 삼겹살에 올려 먹으면 좋다. 파는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