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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진상 유형 10가지- 합격하면 나와 함께 일 할 분들인가요?




졸업 후 그리고 이직을 위한 취업은 일년동안 계속 
진행형입니다.
구직을 위한 구직사이트를 참고로 해서
구인을 알아보는데요.

입사 지원을 하고 이력서가 통과 되면 면접 통보가
옵니다.

여러 면접을 겪어 보신분들은 이런 면접관 별로더라?가
있지 않을까 하여 오늘은 적어 보았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면 다양한 유형의 면접관들이 있지요?



면접관이 구직자를 평가하지만!



구직자 또한 면접관을 보면서 회사를 평가 하지 않나요?





불편한 면접관으로 인해 회사 이미지도 


다르게 보이지요!?


크고 복지가 좋다고 하지만!


나랑 같이 일 하실분?인데 


안 좋은 인상은 상처가 되어요 ㅠ.ㅠ





업무와 상관없는 부모님의 직업을 집중적으로


묻거나 형제관계 등을 세심히 물어보는 경우


그리고 각종 비하 발언 등


구직자에게 상처를 남깁니다.







구직자가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면접을 보게 되면


긴장감과 설레임을 앉고 면접장을 찾습니다.





회사의 출입구부터 눈여겨 보지요!


일하고 계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분위기는 어떤지?


사무실 환경은 어떤지? 등등등





요즘 구직이 힘이 듭니다.


그리고 흠... 여름 휴가 시즌이고....


그 후 추석입니다.



어려운 시기인거 같아요!


구직자에게 따뜻한 말과


배려로 면접을 진행 해주시면!


새로운 길을 찾는 구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면접관 진상 유형 10가지


합격하면 나와 함께 일 할 분들인가요?


영상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구직사이트 그리고 아르바이트 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로 입사 지원하고


구직을 하시는 여러 분들이 


공감하실지 모르겠네요!!




하루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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