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찬은 학동역 언주역 사이에 맛집

이자카야찬은 학동역 언주역 사이에 맛집

단골 이자카야의 

예약을 미처 못하고

새롭게 발견한 이자카야찬!

알록달록

보들보들

가장 먼저 주문합니다.! 두둥

새콤달콤한

샐러드도 나오고! 

넌 무엇이냐?

학동역과 언주역 사이에 있는

이자카야찬은 룸도 여러개 있습니다.

미리 미리 예약을 한다면

룸에서 드실 수 있고

2층 구조로 되어 

테이블은 많습니다.

단 7시쯤 되니 사람들이

우르르르 들어오더라구요 ^^

메뉴판을 들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고민은 잠시

바로 주문한답니다.

참!

룸 안에 조명이 어둡다면

참지 마세요!

말씀하시면 밖에서 밝기를

조정해준답니다. ㅠ.ㅠ

이자카야 온 기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주문!

소주파인 저는

국물이 좋습니다.

고추도 추가로 더 

썰어서 넣어주고

보글보글 끊을 때까지

회를 먹어준답니다.

튀김도 주문하여

샐러드와 함께 먹습니다.

조명이 은은하니

술기운이 오릅니다.

이자카야 찬은 2층 구조로

2층 테라스는 따뜻한

날에는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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