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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구토를 발생하는 이석증 원인


이석증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로 들어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정한 위치로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럼증을 유발하며 소추가 지속되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석증은 양성자세현훈이라는 이름으로도 볼리며 또는 양성 발작성 위치성 어지러움증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이석증은 신경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하며 관련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구역, 구토, 안진이 있습니다. 이석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60대에 그렇습니다. 이석증은 두부외상, 전정 신경염, 메니에르병, 귀 수술, 비이과적 수술 등이 원인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성적은 머리를 한쪽으로 움직였을 때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메스꺼움과 구토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이 3~4초간 잠복기를 두고 10초 이상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머리자세에 따라 약 1~2분간 심하게 도는 어지럼증을 특징으로 하고 가만히 잇는 경우에는 어지럼이 없습니다. 구역질, 구토, 식은 땀 증상이 동반되며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줄어들며 사라지기도 합니다.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겪는다면 몇가지 사항을 고려 해봐야합니다.


- 1분 정도 가만히 머리를 고정함ㄴ 어지럼증이 있다.

- 갑자기 몸이 붕 뜨거나 눈앞이 캄캄한 느낌이 있다

- 구토, 두통, 구역, 식은땀이 있다

- 의지와 상관없이 안구가 떨리고 초점이 잘 잡히지 않는다

- 땅이 꺼지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많다 

- 타박상, 교통사고 또는 머리를 부딪친 적이 있다

- 귀병 귀 수술을 한 적이 있다

- 자고 일어나면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이 있다

- 베개를 베거나 목을 들어 위츨 쳐다보면 현기증이 생긴다


이석증을 방지하고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밖 ㅜㅁㄴ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거나 다시 움직이 돼 어지러울수 있습니다. 

또 전문가와 함께하는 머리위치바꾸기도 있는데요 이는 물리치료로써 반고리관 안에 떠다디는 결선을 머리의 위치를 바꿔 이동시키는 방법이니 전문가와 꼭 상담하세요.

만병의 근원은 역시 스트레스. 이런 스트레스는 원인불명으로 이석증을 발생 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석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과 몸을 따뜻하게 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로 좋은 것은 이석증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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