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허리디스크 병원 치료와 

허리디스크운동으로 통증 개선 경험담



허리디스크의 통증이 시작 되면! 


정말 허리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이후 허리디스크 글은 저의 개인적 


경험담을 토대로 쓴 내용입니다.


허리디스크 통증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



1. 무거운 물건을 들때 조심하시고 체중 관리를 하세요.



저는 20대 중반까지 키175cm에 


67kg의 정도의 체중을 유지하습니다.



아르바이트 생긴 허리디스크 통증이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타면 앉을 자리가 없으니


손잡이를 잡아도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서있을 힘이 없고 다리가 후들거리며 


허리부터 발목까지 통증으로 인해 힘들었습니다.




2.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을 경우 보험을


꼭 확인 하세요.


저는 2개의 보험 중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기 전 1개를 해지하고 


하나만 두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가입한 보험은 


결국은 실비를 제외하고 들었더라구요.


어렸고 무지했습니다. 보험을 잘 살펴보세요 ㅠ.ㅠ


이미 병원을 간 후에는 늦어 버렸습니다.!




3. 병원진료 후 병원에서 바로 입원을 권장해도


상황이 된다면! 다른 병원을 방문 또는 정보를 알아보세요.


허리디스크로 인해 척추전문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부모님이 허리 때문에


병원을 다니시는데! 저보고 다른 병원도 


가보고 결정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주사로 하는 것을 권장하시더라구요


허리디스크 통증이 있는 곳에 


주사를 몇회 이상 해보고 통증이 심하면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시술? 진료? 이후 저는 병원에 다니지 않아요...



4. 허리디스크 통증이 심해도 병원에서 권장하는


운동을 꼭 하세요.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운동을 권장 해주는 것은 개인적 생각으론


운동으로 허리디스크 회복의 기미가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허리, 골반, 다리애


통증이 있어도 저는 조금씩 걷고, 병원에서


알려준 운동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육이 허리를 깜싸주어서 그런걸까요?



5. 허리디스크 통증 개선을 위해 바른 자세로 앉고,


바른 자세로 생활하세요.


저는 안좋은 다리 꼬기를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허리디스크 이후 의식적으로 


다리 꼬기를 안하고 있습니다.



의자를 앉을 때도 등받이에 허리를 꼿꼿이


세워 앉았습니다. 




의식적 일상 생활로 허리디스크


통증을 개선하여 지금도 병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요.



당시 다리에 힘이 없어 걷기도 힘들고


집안에서도 움직이 힘들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눈물도 많이 나구요.


걷기도 힘들고 다리 들기도 힘들고


허리디스크이 통증이 하반신 전체로 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


다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한 저이기도 합니다.ㅠ.ㅠ



허리에 좋은 운동을 몇가지 올리려고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에 허리디스크 통증 개선 


운동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