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미 도산공원점 이자카야 룸에서 모임

모로미 도산공원점 이자카야 룸에서 모임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회식 장소로 정한

모로미 도산공원점입니다.

여러 곳에 있는 이자카야 입니다.

 

 

모듬 회를 주문하였습니다.

 

다양한 회가 3점씩

먹을 수 있도록 나옵니다. 

주방장님이 직접 들고 오셔서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즈비즈비] 생사과 100% 청송 사과즙 명품 아기 과일주스 120ml : 농업법인 즈비즈비

싱싱한 회와 살짝 불에 그을린

형태의 회가 나오며

비린맛이 없었습니다.

 

 

달콤한 옥수수도 주문했습니다.

 

입안에 감칠맛이이 돌아

식욕을 자극합니다.

 

 

매번 동일하진 않지만

차석 후 내어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살로 내어주시네요

먹고 힘내어 사케로 달려줍니다.

 

 

모로미는 처음 방문 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음주 후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싶은데 모로미에서는

밥에 구운명랏젓을 올려

먹으면 안주로 좋습니다.

 

 

어묵탕을 주문하였습니다.

 

시원한 국물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어묵들이 가득가득 합니다.

 

먹으면서 속이 풀리는

시원한 국물 맛입니다.

 

 

모로미 도산공원점은

발렛 해주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시답니다.

 

골목에 위치해있지만

분우기 좋은 카페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모로미는 룸과 일반형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반 테이블도

얇은 막을 해놔서

옆에서 오고가는 분들이

얼굴을 완전히 볼 수 없답니다.

 

 

사케의 종류는 다양하게 많이 있으며

저는 소주를 동료들은 사케를

마셨답니다.

 

한잔두잔 들어가며 섞어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준마이긴죠를 주문하였네요.

메뉴판을 보니 기억이 납니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30

02-547-8310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있습니다.

 

데이트 또는 모임을 하고 싶다면

모로미 도산공원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모로미에

손님이 많아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 구분으로 서로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답니다.

 

 

이자카야에 대해

혼자만의 생각으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사람은 경험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로미를 다닌 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진을 쭈욱 올려보겠습니다.

 

 

 

사케 잔과 물잔 그리고

착석 후 먹을거리

예쁨 가득! 분위기 좋음.

 

 

주방장님이 들고오는 모듬회

 

 

 

 

 

 

 

 

 

 

 

 

 

 

 

해물탕에 사케면

즐거운 불금과 주말을

보낼 수 있답니다. ^^

 

 

 

셋팅이 되었다면

먹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맛있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