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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맛집 시골보쌈&감자옹심이는 순두부찌개도 준다

사당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약속 장소로도 좋고, 먹거리도 많다. 그렇기에 사람은 많은건 당연한 것 같다. 사당역 11번과 12번 출구에 약속을 정하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참고로 예약이 안되어 있으면 대기 해야한다. 본관과 별관이 있지만 둘다 사람들로 가득하다.


보쌈만 먹어도 좋고, 오리를 함께 먹어도 좋다. 반반메뉴이다. 김치는 달콤하고 맛이 좋다. 김치는 추가비용이 들어간다. 채소는 무료로 요청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양념 오리구이를 좋아 해서 ...... 오리도 많이 먹었다.....



들어가면서 입구도 찍어보았다. 예전에는 간판을 안 찍고, 메뉴만 찍었지만 다양한 사진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구를 찍어 보았다. 이집과 난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사람들이 대기해서 먹고 맛이 좋아서 난 갔을뿐...



메뉴판이다. 살짝 비싼 감이 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다...난 먹는걸 좋아하지만 맛을 평가 하지 못한다. 특별히 맛없으면 난 다 좋아한다. 




파, 버섯, 물 그리고 무엇인가 있다 처음에 뭐지 했지만 순두부 찌개였다. 양념이 아래에 있어 모르는 것이다. 끊이면 보글보글 시중에 식사 메뉴처럼 맛있게 끊여진다. 맛은 정말 좋았다. 얼큰해서... 우리는 추가로 순두부를 더 달라고 했으나 추가 비용이 들었다... 내가 계산하는게 아니었지만 계산 하는 사람이 주문을 했다.. 난 오예~했다.



빨갛게 끊어오른 순두부찌개의 사진이 있지만 영상으로 대체하겠다. 왜냐면... 내마음이다... 사진만 보면 지루 해 보일 수 있으니 슬로우모션으로 올려 보았다.



먹는김에 막국수도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건 아니고 계산하는 사람이 또 주문했다... 막국수를 즐기는 내가 아니기에... 열심히 맛나게 먹어주었다.



보쌈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다.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참이슬 후레쉬를 곁들이며 좋다. 음주 내용은 간략하게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12

070-4659-4495


나는 가봤으니 혹시 사진보고 여기 어디야 짜증낼까봐 위치는 올려본다. 


마늘, 고추, 장아찌 등의 사진이 있으나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 

여기서 이만~~~


지인들과 가서 지인들이 주문하고 나는 열심히 먹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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