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시청률 대박 예감

효리네민박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시청률 대박 예감

제주도에 효리네민박 하우스가 드디어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로 온라인이 뜨거웠는데요. 대스타 이효리님의 집은 어떠할까 그리고 이상순님과의 부부생활은 어떠하실까 많이들 궁금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효리네 민박의 시작을 보면서 "아! 정말 행복한 삶이구나" 두분의 모습에 얼마나 많은 부러움을 느꼈는지요.

제주도의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두분이 즐기는 낭만적인 삶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두분의 넘치는 사랑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청률도 대박이지요.

바다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그 모습에 효리네민박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리네민박 두분의 주인께서는 대스타로 그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노력과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예전 이효리님이 유기동물 단체에서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실천을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함께 살지도 못하고 그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를 예쁘게만 바라보았지요.

하지만 유기동물을 위해 실천하지 못했는데요. 이효리님은 바쁘신 시간에도 유기동물을 위해 많은 실천을 하시고 유기동물을 분양하여 정말 애뜻하게 많은 사랑으로 가족으로 지내고 계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저도 고양이에 흠뻑 빠져 있는데요. 효리네민박집에서는 고양이가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어요 >ㅡ<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밥먹을때 차 마실때 함께해주는 고양이가 너무 예쁘네요. 저는 효리네민박집에 고양이가 주인으로 생각되어 고양이 언제나오지 자세히 보고싶어 생각도 들더라구요.

본방을 사수했지만 정확한 숫자는 오류가 날 수 있기에... 자제하구요. 고양이 3마리 정도와 강아지 여러마리를 함께 가족으로 지내시더라구요. 그 덕분일까요. 시청률은 무려 5.842%라는 어마 어마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JTBC 효리네민박집은 민박집을 찾아오는 종업원과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준비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두분의 알콩달콩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아름다운 제주도와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시청률 대박을 당연하게 생각되게 합니다.

대스타의 화려한 모습을 기대했지만... 정말 일상 리얼을 보여주시는 이상순님과 이효리님의 모습에 두분의 팬이 더욱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미 전국민적인 대스타시지만요 ^^

고양이가 테이블에서 내려가지도 않고 예쁘게 앉아있고 밤에 잠도 테이블에서 자는 모습이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이상순님이 아침에 기상하여 강아지들에게 밥을 주는 모습도 다정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참... 모닝 BGM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효리네민박집 직원으로는 역시 대스타 아이유님께서 오시는데요. 서열에서 넘버3 위치이고, 직원이기에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사전에 조율하는 과정에서 제주도 정보를 받아서 미리 미리 공부해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대스타이시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이효리님은 아침마다 요가를 하러 다니는데요. 선생님이 요가 원어민 언어를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막처리를 아주 재미있게 해주셨는데요.

재미있는 분량도 많고 요가 선생님의 재미있는 분량도 자막으로 처리하신거겠지요. 이장면을 보시면 가만히 미소지으며 웃게 된답니다. 이효리님은 아침 6시부터 이 곳을 향해 운전을 해서 가시니 정말 요가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유님의 활용도 기대되는데요. 아이유님의 본명은 이지은님이시더라구요. 제주도에 외활머니가 계시다는 언급을 볼 수 있는데요.

친숙한 제주도에서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리얼 예능은 처음이신 것 같은데요 궁금합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노래도 좋고 예능도 좋고 다재다능 하신 것 같습니다. 

이상순님과 이효리님의 쇼핑 장면도 볼 수 있는데요. 알뜰하게 3+1 구입을 하며 민박집 준비를 하시더라구요. 1회를 보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함께 하시는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상순님은 참으로 멋지신 남자분이신 것 같아요. 이효리님도 그렇기에 오빠 오빠라고 많이 이상순님을 찾으시더라구요.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효리네 민박집에 민박객이 도달하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두근두근 이상순님과 이효리님이 많은 준비를 하였고 직원 아이유님이 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시겠지요. 5.842%의 시청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입증했지요.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의 터전에 낮선 이들의 방문에 그래도 반갑게 대해 주실 두분의 모습에 시청률은 더욱 더욱 고공해진을 할 것 입니다. 경쟁률이 500:1이라고 하니 엄청난 지원자가 있었던 것이지요.